![]() |
공주대는 22일 대학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주대는 18년 연속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하게 됐다.
다만 대학원 등록금은 교육부가 고시한 등록금 인상률 법정 상한선(3.19%)을 준수해 3% 인상하기로 했다.
임경호 총장은 "대학 재정이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도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대학원생의 경우 등록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학금 추가 지원 등 학생 복지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장기간 등록금 동결·인하 기조를 유지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공공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중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