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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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쾌거

  • 승인 2026-01-22 12:2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종합청렴도평가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부패방지 캠페인'사진
예산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종한)가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22일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에 따르면, 충남교육청은 소속 기관의 자율적인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종합청렴도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평가 표준을 적용해 청렴인식진단과 청렴정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는 학사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교 측은 그간 ▲학생 청렴문화행사 ▲교직원 청렴 서약제 ▲부패방지 캠페인 등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러한 노력에 대해 학부모들의 신뢰도 두터워지고 있으며 한 학부모는 "학교의 모든 운영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신뢰 환경이 조성됐다"고 전했다.

이종한 교장은 "청렴은 학교 신뢰의 근간이 되는 핵심 가치"라며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으며, 모든 구성원이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은 물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 명문 마이스터고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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