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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음암면에서는 21일 주민 안전과 공동체 돌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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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음암면에서는 21일 주민 안전과 공동체 돌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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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음암면에서는 21일 주민 안전과 공동체 돌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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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음암면에서는 21일 주민 안전과 공동체 돌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날 오전 9시부터는 음암면 도당천 일원에서 비행음지역 위험목 제거 작업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위험 요소 제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작업은 강풍이나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송진식 음암면장을 비롯한 면 관계자와 제20전투비행단 감찰안전실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작업을 함께했다.
또한 이날 오전 11시에는 음암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회 1월 정기회의가 열렸다. 김기표 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논의와 함께 '중증장애인 병원검사 동행'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동과 진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돕기 위한 이 안건에 위원들은 깊이 공감하며, 이웃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이날 오후 2시에는 해오름체육관에서 산불재난대응단 및 산불진화대 선발을 위한 실기시험이 실시됐다. 산림 보호의 최일선에서 활동할 인력을 선발하는 자리인 만큼, 응시자들은 체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받으며 진지한 태도로 시험에 임했다. 음암면은 이번 선발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루 동안 이어진 이 같은 활동은 음암면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따뜻한 공동체, 재난에 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주민과 행정,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이날의 움직임은 음암면을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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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