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숙 고창공음면장, 새해 경로당 순회 현장 행정

  • 전국
  • 광주/호남

김애숙 고창공음면장, 새해 경로당 순회 현장 행정

공음면 51개소 방문…어르신 소통

  • 승인 2026-01-22 11:4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768956253842_648050187282890
김애숙 고창공음면장이 최근 새해 경로당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김애숙 고창군 공음면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순회를 마무리하며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공음면은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해 1월 20일까지, 눈이 내리기 전 관내 경로당 51개소를 모두 방문하며 새해 첫 현장 행정을 마쳤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김애숙 면장 부임 후 새해 들어 처음 진행된 공식 일정으로, 면장을 비롯한 공음면 직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419736337752998178_6481178310
김애숙 고창공음면장이 최근 새해 경로당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세배를 올리며 건강과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면장이 직접 세배를 올리는 모습에 어르신들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반가움을 전했다.



김 면장은 경로당을 찾은 자리에서 고창군과 공음면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앞으로의 계획 등을 어르신들께 직접 설명하며 소통에 힘썼다.

FB_IMG_1768956203247_647998284279889
김애숙 고창공음면장이 최근 새해 경로당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소식과 공음면의 변화 방향을 쉽게 전달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로부터 다양한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성 건의, 모든 경로당에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정책적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이 제시돼 이번 순회가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애숙 공음면장은 "어르신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공음면 행정의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군정과 면정에 충실히 반영해, 인구 5만을 지키고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공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음면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4.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5.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1.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2.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3.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4.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5.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신 박물관 대전온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거장 넬슨 신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기록한 '넬슨신 애니메이션박물관'이 대전에 들어설 전망이다. 현재 경기도 과천에서 운영 중인 '넬슨신 애니메이션 아트박물관'이 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이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넬슨 신의 고향인 대전이 유력 후보지로 떠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에 따르면, 넬슨 신은 지난 1월 29일 대전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갖고 박물관 이전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대전 이전을 전제로 한 실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넬슨 신은 올해 90세를 맞은..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