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청, 전통시장·상점가 상인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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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청, 전통시장·상점가 상인회 간담회

  • 승인 2026-01-22 17:16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부산 중구청, 전통시장·상점가 상인회 간담회 개최
부산 중구청, 전통시장·상점가 상인회 간담회 개최 모습./중구청 제공
부산광역시 중구청(구청장 최진봉)은 지난 14일 중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 및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상점가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물가 상승과 온라인 유통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청은 2026년 시행 예정인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특히 동백전 중층구조 도입에 따른 중구 추가 캐시백 3%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그리고 각 상인회 소속 상인들의 상인회 가입률 제고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부산시 정책 동향과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들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중구청은 이를 경청한 뒤 담당 부서 검토와 상위기관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하고 상인회 연관 주요 사업 추진 시 사전 협의를 강화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상인회의 여러 건의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적극 검토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정책 수립, 상인 소통 체계 구축,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 발굴 등 지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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