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산울초·중학교 '미래형 학교모델 우수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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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산울초·중학교 '미래형 학교모델 우수성' 알려

지난해 개교한 지역 첫 초·중 통합학교
교육박람회서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

  • 승인 2026-01-21 17:21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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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세종시교육청(주무관 최혜진)이 2025년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모습.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지역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인 산울초·중학교가 미래형 학교모델로서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은 산울초·중학교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2025년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산울초·중학교는 세종시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로, 학령인구 변화와 교육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중 통합시설로 계획됐다. 특히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교육공간 구성과 미래형 학교 모델 구현을 목표로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시설을 구현한 점에서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은 셈이다.

아울러 통합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급 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공용공간과 저층부 개방시설을 조성해 교육과 지역사회의 소통 기능을 강화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세종교육이 지향해 온 미래형 학교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성과이자, 초·중 통합 미래형 학교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학교시설 조성을 통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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