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소년 진로체험처 연중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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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진로체험처 연중 상시 모집

현장 중심 진로교육으로 직업 이해 확대

  • 승인 2026-01-21 11:08
  • 수정 2026-01-21 11:1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고성군 청소년의 꿈터! 신규 진로체험처 상시 모집
고성군 청소년의 꿈터! 신규 진로체험처 상시 모집<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2026년 신규 진로체험처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학교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체험처는 청소년들이 직업인의 업무를 가까이에서 보고 직무 역량과 일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고성군 관내에 소재지를 둔 기업과 기관, 단체, 개인 사업장 등이다.



신청 분야는 인공지능과 로봇 등 신산업을 비롯해 문화·예술, 보건·의료, 공공서비스, 예체능 등 진로 교육이 가능한 전 분야다.

고성군은 2026년을 대비해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한 업무 환경 등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처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직업 환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진로체험처로 등록될 경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과 안내가 함께 이뤄진다.

고성군은 진로체험 환경의 안정적 운영과 체계화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현장형 진로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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