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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웅 서천군수가 서면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서천군 제공) |
김기웅 서천군수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군민과의 대화가 20일 서천읍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의견 청취, 2025년 주요 군정 성과 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운영됐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50여 건의 제안과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도로 정비와 용배수로 개선, 가로등 설치, 주차공간 확충, 버스노선조정, 운동기구 설치 등 군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민원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길산판교천 물길복원, 도심권 공동주택 조성, 유부도 전망대 설치, 국악인 김창룡 생가터 복원, 군사리 골목상권 활성화, 서부권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희망택시 증편, 농촌유학 보금자리주택 건립 등 지역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서천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 현지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서천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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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