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사렛대학교 RISE 스마트 재활복지 ESG 경영센터(책임교수 육주혜)는 스마트 재활복지 분야 신성장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프로그램을 19일~20일 진행했다.(나사렛대 제공) |
이번 교육은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과 ESG 경영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의 이해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VR 기반 장애체험, 보조기기 교육 및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VR 기술을 활용한 장애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VR 장애체험은 이동체험, 시각체험, 색맹체험, 자폐체험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장애인의 일상적 환경과 제약을 보다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육주혜 책임교수는 "이번 교육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스마트 재활복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협력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과 ESG 실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하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