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22일부터 17개 읍면동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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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22일부터 17개 읍면동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시작

염치읍 첫 순서, '현장즉답' 방식 해결책 제시 예정

  • 승인 2026-01-21 07:18
  • 수정 2026-01-21 08:2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가 22일 오전 염치읍을 시작으로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이번 대화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읍면동이 직면한 현안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주민들이 평소 느꼈던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하면, 시장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 즉답' 방식을 통해 직접 답변하며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드는 힘은 결국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며 "염치읍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주민들의 작은 건의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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