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주민 삶 속으로 들어간 적극행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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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주민 삶 속으로 들어간 적극행정 '눈길'

환경정비부터 정보화 교육·농어업 소통까지…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신뢰 쌓아

  • 승인 2026-01-21 00: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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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 일상 곳곳을 살피는 적극행정을 펼치며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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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 일상 곳곳을 살피는 적극행정을 펼치며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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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 일상 곳곳을 살피는 적극행정을 펼치며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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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 일상 곳곳을 살피는 적극행정을 펼치며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대산읍은 1월 20일 한상호 읍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농어업 소통을 아우르는 다양한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이날 서산시 대산읍은 적극적인 행정은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먼저 서산시 대산읍은 읍내 곳곳에 방치되거나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환경 정비에 나섰다. 골목과 공터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수거 작업을 진행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로2리 마을회관에서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스마트폰 활용법과 키오스크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익혔다.



특히 어르신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았으며, 이번 교육은 1월 20일과 21일, 27일, 28일 등 총 4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됐다. 대산읍은 정자동과 독곶리 일원을 대상으로 불법투기 다발지역을 직접 조사하고, 감시카메라 설치 수요조사를 위해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향후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시설에서는 대죽1리 주민과 이장단, 발전협의회, 어촌계가 함께하는 시설 견학도 진행됐다.

시설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이장단협의회, 발전협의회, 대산읍 어촌계에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주민들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농어업 분야 소통도 이어졌다. 대산읍 농어민상담소에서는 쌀전업농회 연시총회가 열려 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결산 보고와 함께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웅도 마을회관에서는 어촌계 신년총회가 개최돼 30여 명의 어업인이 모여 신년 인사와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삼길포 일원에는 재활용품 분리수거대가 추가로 설치됐다. 쓰레기 배출량 증가에 대응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서산시 대산읍 한 관계자는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으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대산읍은 환경정비, 정보화 교육, 농어업 소통 등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신뢰를 높이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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