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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노섭 경영학박사는 17일 저서 '기본이 서는 도시, 내일이 설레는 당진' 출판기념회를 갖고 당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송노섭 경영학박사(더민주충남혁신회의 공동대표)는 1월 17일 당진초등학교 도람누리관에서 저서 '기본이 서는 도시, 내일이 설레는 당진' 출판기념회를 갖고 당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기구 국회의원·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박정현 부여군수·나소열 전 충청남도 부지사 등 충청권 주요 정치인들과 정태민 당진감리교회 담임목사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사했다.
특히 1300만 호남인을 대표하는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최순모 총회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축전을 통해 송 박사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으며 문진석·이정문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보내오며 힘을 실었고 현장에는 홍기후 충남도의원과 당진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원 및 시민 등이 대거 운집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이한웅 전 충청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한 '북토크'로 문을 열었으며 송노섭 박사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삶과 철학 그리고 당진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풀어내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이어 진행한 '비전 선포식'에서 송 박사는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토대 위에서 시민 모두가 설레는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당진을 만들겠다"며 시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구체적인 비전을 선포해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의 대미는 박동구 화가의 붓글씨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힘 있는 필체로 책의 제목을 써 내려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송 박사는 말뿐인 정치가 아닌 행동하고 실천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송 박사는 "추운 날씨에도 귀한 걸음을 해주신 당원 동지들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당진의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노섭 박사의 저서 '기본이 서는 도시, 내일이 설레는 당진'은 그가 오랫동안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민해 온 당진의 발전 전략과 시민 중심의 행정 철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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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