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소 사업체 중대재해 예방 지원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중소 사업체 중대재해 예방 지원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무료 제공

  • 승인 2026-01-20 11:2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4진주시청
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중소 사업체 안전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자력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어려운 사업체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사업체에는 3월부터 업체당 3회에서 최대 5회까지 무료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이 맡는다.

전문기관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위험성 평가와 유해·위험 요인 도출, 개선 활동 등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전반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요소 7가지를 중심으로 관련 서류 작성과 점검,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사업체가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사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또는 시민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5.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