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폴리콤, 웅상출장소에 성금 500만원 전달하며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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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폴리콤, 웅상출장소에 성금 500만원 전달하며 ‘이웃사랑’

지난해 이어 올해도 후원 릴레이
지역 상생 실천하는 플라스틱 전문기업
어려운 경기 속 훈훈한 기업 윤리

  • 승인 2026-01-20 10: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의 중견 기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돌봄 이웃을 위해 2년 연속 온정을 베풀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부성폴리콤주식회사에서 지난 19일 웅상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것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의지가 반영됐다.

부성폴리콤는 1990년에 설립돼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전기, 전자, 자동차 산업의 핵심 소재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국내 플라스틱 컴파운드 분야의 강소기업이다.



현재 양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지역 경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김부곤 대표는 기탁식에서 "웅상지역 기업인으로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힘든 경기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김부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금은 웅상 소재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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