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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안내문./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1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의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도내 거주 및 사업장 근무를 유지하며 2년간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만기 시 본인 적립금에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총 960만원(이자 제외)을 수령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남도 내 거주하며 도내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정규직뿐만 아니라 근로계약 6개월 이상인 비정규직과 사업주도 참여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 등은 제외된다. 타 자산형성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나, 예외적으로 청년희망적금 및 청년도약계좌와는 동시에 가입할 수 있다.
양산시의 2026년 총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이번 상반기에는 서류 심사를 통해 고득점자순으로 50명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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