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개발위, 정기총회로 2026년 청사진 구상

  • 충청
  • 천안시

천안시개발위, 정기총회로 2026년 청사진 구상

-2025년 한 해 천안 독립기념관 및 주변 활성화 방안 토론회로 '국립수목원 유치' 제안하기도
-2026년에도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 토론회 개최 목표

  • 승인 2026-01-20 09:52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KakaoTalk_20260119_190101754
천안시개발위원회가 정기총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한준 본부장)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공익사단법인 천안시개발위원회(회장 권관희)가 미래비전 등을 제시하기 위한 2026년 청사진을 구상했다.

개발위는 19일 청당동 일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발위는 그동안 원도심 개발을 위한 천안 도시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 정책토론회, 100년사 발간, GTX-C 노선 천안 연장을 위한 결의대회, 2024 천안정신 토론회, 천안시 현안문제 연구 제안 토론회, 여성리더십 포럼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아울러 2025년 한 해에도 천안 독립기념관 및 주변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독립기념관 인근 유휴지나 개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활용한 '국립수목원 유치'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장학금 기탁, 충남도민체전 성공 기원 후원, 천안기초푸드뱅크 이웃돕기, 드림학교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발전에 기반을 다지고 있다.

개발위는 2026년에도 천안발전의 중심축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고삐를 당길 예정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 개발위의 역사와 정체성을 토대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자 분과위원회인 정책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 과제를 수행해 정책 대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DSC_1943
권관희 회장이 개발위가 천안발전 계획에서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정철희 기자)
또 학생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한 장학기금 조성으로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회원 추천, 천안시복지재단 등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나눔 실천 운동을 실시해 기부문화를 널리 알리고 정착시킬 계획이다.

권관희 회장은 "확장해 나가는 천안발전 계획에서 천안시개발위원회가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개발위 구성원으로서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천안,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제일인 공익단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5.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