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국민의힘 후보로 ‘옥천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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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국민의힘 후보로 ‘옥천군수 출마’ 선언

“문화와 건설 경영 전문가로 옥천 리모델링 설계 하겠다”

  • 승인 2026-01-19 10:56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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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옥천군수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김승룡 옥천문화원장(국민의 힘)은 19일 옥천군청기자실에서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옥천군수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침체된 옥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라며 “건설과 문화 분야 전문가답게 옥천을 리모델링해 잘사는 옥천, 군민이 행복한 옥천을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선거에 고배를 마신 뒤 오랜 시간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진로를 고심했다” 라며 “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진심 담긴 격려가 다시 일어설 힘을 줬다” 라고 덧붙였다.

또 “침체된 옥천지역경제의 밑바닥에는 리더쉽 부재와 책임감 없고, 혼란스러운 행정이 자리 잡고 있다” 라고 밝혔다.



그는 4년 전 2022년 옥천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현 황규철 군수에게 고배를 마셨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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