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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홍보물./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교육청은 다음 달 2일부터 예비 초·중·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학부모 아카데미+(플러스)' 예비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해 교육의 가치를 더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아카데미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급별로 2차시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대면 강의와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병행 운영하여 직장인 학부모 등 더 많은 인원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 정보 위주로 구성됐다. △예비 초등은 학교생활 이해와 학부모의 역할 △예비 중등은 자유학기제와 교육과정 △예비 고등은 고교학점제 및 진로·진학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사진은 현직 교장, 교감, 교사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돼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확인 및 신청은 해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자녀의 진학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큰 전환점이 되는 시기"라며 "이번 예비과정이 자녀의 변화에 대비하고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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