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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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

16일 의장실서 특별회비 기탁
안선환 의장·박희순 회장 등 참석
이재민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활용
지역사회 인도주의 사업 활성화 기여

  • 승인 2026-01-19 09:1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해시의회,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등 관계자들이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한 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김해시의회 제공
김해시의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재난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김해시의회는 지난 1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각종 재해 발생 시 이재민 구호 등 인도주의적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선환 의장을 포함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이향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김해시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지역 내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재난 현장 구호 활동 등 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안선환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김해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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