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예화여고, 2026 겨울방학 해외현장체험학습 성료

  • 충청
  • 예산군

예산 예화여고, 2026 겨울방학 해외현장체험학습 성료

  • 승인 2026-01-19 08:3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2026 겨울방학 해외현장체험학습 실시1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2026 겨울방학 해외현장체험학습 실시 예산예화여고 제공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교장 정우식)는 외식조리과 1, 2학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외식조리과 3학년 대상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전공 실무 능력 향상 및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해외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학년별로 디지털영상과 온새미로 영상동아리 학생도 2명씩 총 6명이 함께했다.



이번 해외현장체험학습은 ㈜더본코리아 대표인 예산 예화여고 백종원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모든 비용 일체를 지원해 외식조리과 학생 전체와 디지털영상과 온새미로 동아리 학생들에게 매년 한 차례씩 해외현장체험학습의 기회가 줘지고 있다.

이번 해외체험학습은 3학년 상해, 1, 2학년 청도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외식조리과 학생들에게 중국의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중국 현지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중국의 전통적인 요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3학년의 경우 상해 신동방 요리학원에서 '홍쏘육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고, 1·2학년의 경우 칭다오 호텔 관리 직업기술학원에 방문해 '탕수육 만들기' 체험을 통해 깊이 있는 중식 기술을 익히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현장체험학습의 모든 활동은 디지털 영상 동아리 '온새미로' 학생들이 촬영하고 편집해 영상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외식조리과 1학년 권예영 양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중국 현지 음식들을 직접 맛보며 한국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고, 중식을 배우기 전에 중국에서 처음으로 웍을 사용해 보기도 하고 튀김 반죽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백종원 이사장님과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우식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중국에 방문해 음식뿐만 아니라 현지 문화를 경험해 본 시간들이 향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와 전공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예화여고는 2025학년도까지 2학급으로 운영되던 외식조리과를 2026년도부터 3학급 글로벌외식조리과로 학과 개편을 진행하였고, 높은 경쟁률로 입시 모집을 마무리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행정수도 세종'에 맞춤형 기업들이 온다...2026년 주목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5.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