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헌복지회·대전곰두리자원봉사연합, '찾아가는 짜장면 데이'

  • 사람들
  • 뉴스

송헌복지회·대전곰두리자원봉사연합, '찾아가는 짜장면 데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 300명에게 따뜻한 나눔

  • 승인 2026-01-16 00:4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 (4)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월 15일 송헌복지회(회장 송인석)와 대전곰두리자원봉사단연합(회장 문상수)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짜장면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월 15일 송헌복지회(회장 송인석)와 대전곰두리자원봉사단연합(회장 문상수)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짜장면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짜장면 데이'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송헌복지회와 대전곰두리자원봉사단연합 등 두 봉사단체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이용자 어르신 300명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두 단체의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짜장면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했다. 배식봉사 활동을 하면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새해 인사도 함께 전했다.



복지관을 이용 중인 장 모 어르신은 "새해에 이렇게 맛있는 짜장면을 직접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것 같아 올 한 해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새해를 맞아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송헌복지회와 대전곰두리자원봉사연합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인석 송헌복지회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함께 마음까지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상수 대전곰두리 자원봉사연합 회장은 "직접 조리하고, 배식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새해의 좋은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행정수도 세종'에 맞춤형 기업들이 온다...2026년 주목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5.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