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특색 있는 학교 교육’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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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특색 있는 학교 교육’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초등 교감 및 교육과정 부장교사 118명 참석
AI·디지털 도구 활용 등 미래형 수업 설계 공유
‘존중과 배움’ 남부교육 슬로건 실현 기반 마련
워크숍 이후 1:1 편성 지원 컨설팅 연계 추진

  • 승인 2026-01-16 09:3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전경(남부교육청 제공)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전경./남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교육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부장교사 11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교육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의 중점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창의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시교육청 주요 정책 및 남부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안내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2022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 이해와 수업 설계 △AI·디지털 도구 활용 효과적 수업 운영 △단위학교 교육계획 수립 디딤돌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2026년 남부교육지원청의 슬로건인 '존중과 배움으로 미래를 함께 여는 남부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교육지원청은 워크숍 종료 후에도 전 초등학교 교육과정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교육계획 편성 지원 컨설팅'을 추가 운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의 교육계획 수립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여주기 위한 자리"라며 "수립된 교육계획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지원장학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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