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지역 창업기업 ‘성공 조력자’ 자처… 정부 사업 대응전략 공유

  • 전국
  • 부산/영남

부산대, 지역 창업기업 ‘성공 조력자’ 자처… 정부 사업 대응전략 공유

예비·초기 창업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
사업계획서 완성도 및 실전 역량 강화
1:1 멘토링 통한 BM·시장검증 보완
창업지원단, 지원 프로그램 정례화 계획

  • 승인 2026-01-16 08:1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116-021-(첨부) 부산대 START-UP GATE 사진
15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개최된 'PNU 2026 BUSAN START-UP GATE' 행사에서 지역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2026년 정부 창업지원사업 대응 전략 설명회를 경청하며 성공적인 사업 참여를 위한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가 지역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도약을 돕기 위해 정부 창업지원사업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밀착 지원에 나서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6년 주요 정부 창업지원사업 공고를 앞두고, (예비)창업기업의 사업계획서 완성도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자 'PNU 2026 BUSAN START-UP GATE' 행사를 지난 15일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정부지원사업의 본격적인 공고가 나기 전 단계에서 기업별 준비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계획서의 핵심 메시지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정부 창업지원사업 대응 설명회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 △기관 및 사업별 상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의 (예비)창업자들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BM), 시장 검증, 기업만의 차별화 포인트 등 사업계획서의 핵심 요소를 꼼꼼히 보완했다.

또한, 후속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으며 사업계획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향후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사업 공고 대비 사전 점검과 맞춤형 멘토링 과정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예비)창업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행정수도 세종'에 맞춤형 기업들이 온다...2026년 주목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5.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