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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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확정

  • 승인 2026-01-15 17:01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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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명단.(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는 15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이글스 1군 코칭스태프는 지난 시즌과 같은 보직으로 시즌 준비에 나선다. 수석 양승관 코치를 비롯해 투수 양상문, 불펜 윤규진, 타격 김민호, 정현석, 1루 작전 추승우, 3루 주루 김재걸, 수비 김우석, 배터리 김정민, 1군 전력분석 고동진 코치 등으로 구성된다.

4년 연속 북부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퓨처스팀은 2026시즌을 대비해 변화를 꾀한다. 이대진 감독이 퓨처스팀 지휘봉을 잡고 김기태 전 KIA타이거즈 감독을 퓨처스 타격 총괄로 영입했다. 지난해 퓨처스 불펜코치이던 정우람 코치가 투수코치로 이동하고, 불펜코치로는 곽정철 코치를 신규 영입했다. 배터리코치는 지난해에 이어 쓰루오카 코치가 맡는다. 수비코치는 최윤석 코치가 담당하는 가운데 1루/외야 수비 코치 전상렬 코치와 3루/작전 주루 코치 이대수 코치를 신규 영입했다.

잔류군은 김성갑 총괄, 박승민 투수 코디네이터 겸 잔류군 투수 코치가 담당하고 김정혁 잔류군 타격 코치를 신규 영입했다. 잔류군 배터리 코치는 올 시즌부터 플레잉코치로 활약할 이재원이 자리하게 된다.

트레이닝 파트는 이지풍 수석 트레이닝 코치를 비롯해 1군 김형욱, 김연규, 최우성, 이수혁 코치, 퓨처스 김재민, 엄강현 코치가 담당한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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