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과학문화협회, 미래 핵심역량 강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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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과학문화협회, 미래 핵심역량 강화 업무협약

창의·융합적 사고력 함양

  • 승인 2026-01-15 15:51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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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1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과학문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1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사)제주과학문화협회(이사장 고용철)와 제주지역 과학문화 확산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및 원도심 지역 학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제주도내 농어촌(읍·면) 및 원도심 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한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 운영, 제주지역 학교 내 생활과학교실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과 지역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 홍보,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 개발·운영, 제주도민을 위한 과학문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다.

협약을 통해 농어촌 지역과 원도심 학교에 대한 강사 지원과 프로그램 제공이 한층 강화되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즐겁게 탐구하며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 더욱 풍성하고 전문적인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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