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광메탈, 생극면 이웃사랑 나눔 5년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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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광메탈, 생극면 이웃사랑 나눔 5년째 이어가

저소득층·장학생·지역단체에 총 1100만 원 기탁

  • 승인 2026-01-15 11:50
  • 수정 2026-01-15 14:43
  • 신문게재 2026-01-16 17면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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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극면 소재 (주)광메탈이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연대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이웃사랑 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 (생극면 제공)
음성군 생극면 소재 고철·비철금속 가공 및 일반폐기물 처리 기업 ㈜광메탈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경영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지역 이웃과 학생, 봉사단체를 대상으로 한 꾸준한 기부 활동이 지역 공동체 연대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광메탈은 15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5회 생극면 이웃사랑 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총 1100만 원의 성금과 장학금을 생극면 기업인협의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관내 소외계층과 장학생 8명, 생극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노인회분회 등 지역단체 3곳에 각각 100만 원씩 성금과 장학금, 격려금으로 전달됐다.

해당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학업 여건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고, 지역단체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수경 광메탈 대표이사이자 생극면 기업인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과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메탈은 지난해 12월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장학회 누적 기탁액은 1억 2100만 원에 달한다.

또 같은 달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09년 설립된 광메탈은 산업 경쟁력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2021년 '1억 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으며 2023년 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 분야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산업 성과와 환경·사회적 가치를 함께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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