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제26대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 김세훈 준장

  • 충청
  • 충북

[새인물]제26대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 김세훈 준장

"위국헌신 정신으로 강한 전투비행단 만들어 나갈 것"

  • 승인 2026-01-14 17:1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제26대 공군 19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 사진1
14일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거행된 '제25·26대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김세훈(왼쪽) 단장이 이임 김재민 단장으로부터 지휘권(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공군 제19전투비행단 제공)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14일 기지 강당에서 비행단 지휘관과 참모, 공군전우회 충주시지회장, 충주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5·26대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26대 단장으로 김세훈 준장이 취임했다. 김 단장은 1998년 공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해 제16전투비행단 항공작전전대장, 공군본부 기반전력과장, 합동참모본부 제1전력기획처장 등 작전·기획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단장은 이임하는 김재민 준장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부대기를 이양받고 취임사에서 "한반도 중심에 위치한 제19전투비행단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항재전장의 의식을 견지하고 전투·작전 지원·기지 방호 능력을 상시 최상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또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 군인본분 정신을 계승해 강한 정신력을 갖춘 전투비행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재민 준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되짚으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행정수도 세종'에 맞춤형 기업들이 온다...2026년 주목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5.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