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 "한파로 인한 농업 피해 복구·예방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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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 "한파로 인한 농업 피해 복구·예방에 역량 집중"

  • 승인 2026-01-14 17:20
  • 수정 2026-01-14 17:21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충남세종농협한파피해예방현장점검사진1
정해웅<왼쪽부터 세번째> 충남세종농협본부장이 14일 서산시 대산읍 양파재배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충남세종농협 제공
충남세종농협은 한파로 인한 농업현장 피해복구, 재해 예방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산시 대산읍 양파재배농가에서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정해웅 농협충남세종본부장, 윤희철 농협서산시지부장, 김기곤 대산농협조합장 등이 참여해 한파 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재해 예방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한파 관련 충남세종농협은 지난 주말부터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겨울철 냉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간 기상정보 공유, 피해현황 모니터링 등 농업부문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한파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피해복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해웅 본부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한파와 폭설로 노지채소 농가와 시설하우스 농가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전 재해 예방활동에 충남세종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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