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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식./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13일 구청 취업정보센터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저소득층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구직자들에게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집중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협업체계를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의 심층 상담은 물론, 면접장까지 함께하는 '동행 면접' 등 현장 밀착형 종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든든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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