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창업기업 AI 전환(AX) 가속화… 실무 심화 교육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부산대, 창업기업 AI 전환(AX) 가속화… 실무 심화 교육 개최

조사·분석·시각화 전 과정 자동화
13일 아스티 호텔서 집중 교육
업무 효율성 및 성과물 질 향상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 지원

  • 승인 2026-01-13 12: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113-013-(첨부)스터
'생성형 AI 활용 심화클래스' 홍보물./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역 내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의 '생성형 AI 활용 심화클래스'를 개최했다.

창업지원단은 13일 오전 부산 동구 아스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고도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지난해 11월 열린 AI 오픈포럼의 후속 심화 과정으로, 당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교육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에는 ChatGPT와 Copilot 등 최신 AI 기술을 업무 혁신에 활용하려는 창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조사, 분석, 문서화, 시각화, 프레젠테이션에 이르는 실무 전 과정을 생성형 AI로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Perplexity 및 ChatGPT를 활용한 자료조사 자동화 △데이터 분석 및 KPI 리포트 생성 △제안서·기획서 실전 작성 △PPT·영상 콘텐츠 제작 △신규 사업 제안서 완성 종합 실습 등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됐다.

강정은 부산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의 핵심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창업기업의 내부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3.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4.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5.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