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시의원, 에코델타시티 학교 설립 현장점검… “3월 정상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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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시의원, 에코델타시티 학교 설립 현장점검… “3월 정상 개교”

5개 학교·유치원 3월 개교 예정
부산남고, 3월 명지동 완전 이전
3년간 1만여 세대 입주 맞춰 대응
1~2월 중 준공 및 학생 배치 완료

  • 승인 2026-01-12 13: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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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이 올해 3월 에코델타시티 내 학교와 유치원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설립 추진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나섰다.

이종환 의원은 올해 3월 개교 및 개원 예정인 강서유치원(에코4유), 새결유치원(에코8유), 강서초등학교(에코4초),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에코특수)가 정상적으로 문을 열 것임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에코델타시티는 지난해부터 3년간 약 1만 세대에 가까운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어, 입주 시기에 맞춘 적기 학교 설립과 학생 배치가 시급한 지역이다.

점검 결과에 따르면 강서유치원과 강서초등학교, 부산한별학교는 1월 중 건립 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며, 새결유치원은 2월 초 준공을 앞두고 있어 3월 정상 개원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특히 영도구에서 이전하는 부산남고등학교의 경우, 명지동 신축 교사가 1월 중 준공됨에 따라 지난해 겪었던 이원화 수업 구조를 끝내고 3월부터는 명지동에서 완전히 통합 개교하게 된다.

이 의원은 임기 내내 부산교육청과 정책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며 강서구 내 학교 설립 계획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지난 연말에는 김도읍 국회의원 보좌관과 함께 5개 학교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 강서구는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만큼, 대규모 입주 계획에 맞춰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당초 수립된 계획대로 학교 설립이 완벽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철저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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