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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요 인사와 70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신간 '김교흥의 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서영교(전 최고위원), 박찬대(전 원내대표), 유동수(정책수석부의장), 박정, 박수현(수석대변인), 허종식, 박선원, 이훈기, 조계원, 양문석, 노종면, 이용우, 모경종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 여권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이인재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등 교육계 인사부터 박상철 가수협회장, 최유나, 유지나 가수 등 문화계 인사와 위계수 인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이준 대한제국 황손, 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까지 각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 조정식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이한주 이재명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 등은 축하영상과 축전으로 출판기념회을 축하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추천사에서 "시민을 위로하고 안심시키는 정치는 저보다 김교흥 의원이 한 수 위"라며 "김 의원이 시민을 위한 정치 교과서를 거침없이 써내려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했다.
김교흥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인천은 하늘과 바다와 땅이 연결된 축복받은 도시임에도, 이를 잘 활용하여 발전하지 못하고 서울의 위성도시로 머물러 있다"며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 인천이라는 비전 아래, 신도시, 원도심의 균형 발전, 교통혁명, 서해 르네상스 등 인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 책에 인천 곳곳을 발로 누비며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며 "인천시민의 삶을 어떻게 더 풍요롭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약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인천5·3민중항쟁 등 학생운동에 투신했었던 김교흥 국회의원(3선, 제17,21,22대)은 민주당 사무부총장, 인천시 정무부시장, 국회 사무총장(장관급),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엮임하며 중앙에서는 정치력, 지역에서는 공약 실행력을 인정받은 정치인으로 거듭났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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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