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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 정책인 이 사업은 보일러, 전기, 가스, 수도 등 필수 설비 고장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기술인력인 '출동반장'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가구당 연간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무상 지원이 가능하며 단순히 소모품 교체를 넘어 필요한 설비 정비까지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이다.
특히 군은 마을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한다.
이 사업 신청 희망 주민은 올 연말까지 각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찾아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 사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명의 출동 반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현장 지원하는 이 사업에서 2025년에는 110여 가구의 주거 수리 지원을 완료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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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괴산군청 전경 [2]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1m/11d/20260111010007107000298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