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신입 두리발 복지매니저 ‘전문성·CS’ 집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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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신입 두리발 복지매니저 ‘전문성·CS’ 집중 교육

1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진행
장애인 유관 단체 추천 강사 참여
교통법규·CS마인드 등 기초지식 습득
복권기금 재원 232대 두리발 운영 중

  • 승인 2026-01-09 23: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1=2026년 있다
2026년 상반기 신규 임용 두리발 복지매니저 직무교육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신규 임용된 두리발 복지매니저들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시행한다.

공단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1일간 사회복지처 교육장에서 2026년 신입 두리발 복지매니저 16명을 대상으로 기초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대면 집합교육 방식을 통해 복지매니저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과 고객서비스 향상 및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장애인 인식 개선, 교통법규의 이해, CS(고객만족) 마인드 향상 등 분야별 전문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뿐만 아니라 장애인 유관 단체에서 추천한 강사까지 참여시켜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해 교육 수준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부산시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은 복권기금사업의 재원을 활용해 공단 사회복지처가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232대의 차량이 확보되어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기 위해 365일 24시간 상시 가동 중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신규 복지매니저의 기초 직무 교육을 비롯하여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며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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