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맹동면 소재 사우나 건물 화재 현장 지도점검 모습.(음성소방서 제공) |
사우나 시설은 밀폐된 구조와 다수의 이용객이 동시에 이용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지연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사우나를 포함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에서는 비상구와 피난동선 관리 상태, 외벽과 공용공간의 화재 위험 요인, 이용객 대피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외부 흡연 공간 주변에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펜스 설치 등 안전조치를 지도했다.
장현백 소방서장은 "사우나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안전관리와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