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초광역 연계 SCOUT 창업 워크숍 개최

  • 충청
  • 충북

강동대, 초광역 연계 SCOUT 창업 워크숍 개최

교직원 대상 창업역량 강화…권역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

  • 승인 2026-01-09 17:2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강동대학교](20260109 보도자료) 초광역 연계 교직원 창업역량
초광역 연계 교직원 창업역량강화 워크숍.(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가 초광역 연계를 기반으로 한 창업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교직원 대상 실무형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동대 창업교육혁신사업단은 9일 '초광역 연계 SCOUT사업 교직원 창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SCOUT사업 참여 대학과 유관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초광역 연계를 기반으로 한 창업교육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운영됐다.

학생이 아닌 교직원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대학 창업교육의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는 연암대학교, 우송정보대학, 충북도립대학교 등 SCOUT 참여 대학 교직원과 함께 충북·대전·충남 RISE센터 관계자, 초광역 연계 대학으로 울산과학대학교 교직원이 참석해 권역 간 협력 범위를 넓혔다.

특강에는 동명대학교 노성여 교수가 초청돼 '경계를 넘어 성장을 잇다: 초광역 교육·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노 교수는 대학 창업역량이 지역과 권역을 연결해 초광역 창업 생태계로 확장되는 구조와 SCOUT사업과 RISE체계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울산과학대학교는 SCOUT사업 운영 성과와 동남권 전문대학의 창업교육 사례를 발표했으며, 멘토링과 질의응답을 통해 초광역 창업교육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도 RISE센터 연계를 통한 지역 기반 창업교육 협력 방안, 대학별 운영 사례 공유, 교직원 간 실무 토론 등 초광역 창업교육 연계 가능성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원덕 SCOUT사업단장은 "초광역 창업교육의 정책 방향과 현장 사례가 유기적으로 공유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SCOUT사업과 RISE체계를 연계한 권역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초광역 창업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산시, ‘화성시 택시 통합면허 발급안’ 환영
  2. 경기 광주시 탄벌동, 새해 특화사업 추진
  3. '학생 주도성·미래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2026 교육비전 발표
  4.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5. 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대응팀·협의체 구성 대응… 통합교육감에 대해선 말 아껴
  1. 전북은행, 신임 부·지점장 사령장 수여식 실시
  2. 천안법원, 지인카드 훔쳐 사용한 40대 남성 '징역 7월'
  3.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111명 재구성…한전, 2~3개 노선안 제시할듯
  4. 2026년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접수
  5. 백석대 RISE사업단, 학교·대학·지역 잇는 STAR 교육 성과 공유

헤드라인 뉴스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교통안전을 위해 설치한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전락하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한두 해 일은 아니다. 신도시인 세종시에서도 기존 도시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의 안전을 되레 위협하고 있다. 외부 충격 완화 덮개가 사라지고 녹슨 철제 기둥만 앙상하게 남은 채, 파손된 부위의 날카로운 금속관이 그대로 노출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혹여나 시야가 낮은 어린 아이들이..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