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학문화관, 겨울방학 ‘체험수학 캠프’ 열어 미래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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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학문화관, 겨울방학 ‘체험수학 캠프’ 열어 미래 역량 키운다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
진로 연계 및 팀별 협력 활동 강화
금융·암호 등 실생활 밀착형 주제 구성
단계별 맞춤 강의로 창의적 탐구 지원

  • 승인 2026-01-09 13:0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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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겨울방학 체험수학캠프 어울마당' 홍보 배너 이미지./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알리고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체험형 캠프를 운영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체험수학 캠프'를 개최한다.



'미래를 여는 수학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창의적인 탐구 활동과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협력 활동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는 △셜록홈즈의 비밀 메시지 △승리를 가져오는 수학적 한 수 △대칭 아틀리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학생은 △수학, 미래를 조립하다 △진로연계 추천안내 과정에 참여하며, 고등학생은 △수학이 바꾸는 미래: 캐쉬플로우(Ca$hflow)로 만나는 금융세상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강의를 통해 사고력을 넓힌다.

또한 중·고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수학 어울마당을 통해 팀별 협력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도 높여줄 계획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수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한 교과목이 아닌,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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