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026년 첫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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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년 첫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개최

1월 14일 오후 2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맨파워코리아 등 4개 기업..112명 채용

  • 승인 2026-01-09 10: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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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오는 14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2층 채용행사장(남동구 문화로 131)에서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확대와 관련 기업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엑스퍼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 ㈜맨파워코리아 총 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특수경비원, 보안검색원, 공항라운지 미화원, 지상조업(하기/탑재), 기내식, 기내용품 세팅, 푸드코트 조리·세척 등의 업무 분야에서 약 112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중구는 구인기업-구직자 간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 대상 1:1 취업 진로상담 등을 운영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도울 방침이다.

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2026년 첫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항공산업 분야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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