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제15회 함안곶감축제 23~25일 함안체육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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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5회 함안곶감축제 23~25일 함안체육관서 개최

수시곶감 전시·직거래·체험행사와 축하공연 진행

  • 승인 2026-01-09 09:5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15회 함안곶감축제 리플릿(행사장 위치도 포함)
제15회 함안곶감축제 리플릿(행사장 위치도 포함)<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함안곶감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라가야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진행된다.



임금님도 반한 곶감으로 알려진 함안곶감 품질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함안곶감은 수시곶감이 중심이다.



무게는 가볍지만 홍시가 되면 당도가 높고 향이 짙다.

겨울 함안 맑은 바람과 농가 정성이 더해져 깊은 맛을 만든다.

모양과 색이 뛰어나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1시 45분 아라앙상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개막식과 체험 행사, 직거래 장터가 이어진다.

첫날 행사는 오후 5시에 마무리된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 출연 박상현과 '미스트롯' 출신 제이린이 무대에 오른다.

25일에는 국악가수 황인아와 '미스터트롯' 출신 최수호가 축제 피날레를 장식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곶감말이떡 만들기 체험과 곶감 노래자랑 대회가 마련된다.

매년 지역민 참여가 이어지는 행사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곶감은 특히 품질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함안=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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