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공립 바다빛어린이집 신규 위탁으로 보육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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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공립 바다빛어린이집 신규 위탁으로 보육 서비스 강화

2026년 3월부터 5년간 위탁 운영
수영구 보육정책위원회 심의 거쳐 선정
민락동 주거밀집지 보육 환경 개선
영유아보육법령 따른 투명한 절차 이행

  • 승인 2026-01-08 16:4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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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바다빛어린이집에 대한 신규 위탁 계약 체결식./수영구 제공
부산시 수영구는 지난 7일 민락동 소재 '공립 바다빛어린이집'에 대한 신규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수영구는 지난해 10월 구의회에서 민간 위탁 동의안이 가결된 이후, 같은 해 12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새로운 위탁 운영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위탁 기간 만료에 따른 공개 모집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대상인 공립 바다빛어린이집은 지난 2017년 3월 개소한 이후 약 9년 동안 재단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옥련선원이 운영하며 인근 주거밀집지역 영유아의 보육을 담당해 왔다.



새롭게 선정된 위탁 운영체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 5년간 영유아보육법령에 따라 시설을 위탁 관리하게 된다.

수영구는 이번 신규 위탁을 통해 공동주택 밀집 지역 등 인근 지역 영유아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수영구 관계자는 "공립 바다빛어린이집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우수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수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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