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담아"… 조폐공사, 골든 파우 카드형 골드 출시

  • 정치/행정
  • 대전

"반려동물을 담아"… 조폐공사, 골든 파우 카드형 골드 출시

골든리트리버, 푸들, 시츄, 셰퍼드, 치와와 5종 구성

  • 승인 2026-01-08 17:16
  • 신문게재 2026-01-09 5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이미지]_골든파우_푸들_메인
푸들이 그려져 있는 골든 파우 카드형 골드. (사진=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천사의 재능 시리즈 여섯 번째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골든 파우(Golden Paw) 카드형 골드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서번트 증후군 아티스트의 고용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키뮤와 협약을 맺고 '천사의 재능 시리즈'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은 자폐증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암산, 음악, 미술 등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현상을 뜻한다.

'Golden Paw'는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순간을 변하지 않는 가치인 순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카드형 골드 제품이다. 반려동물의 따뜻한 시선과 찰나의 표정을 섬세하게 담아, 일상의 기억을 특별한 소장품으로 완성했다.



카드 앞면에는 골든리트리버, 푸들, 시츄, 셰퍼드, 치와와의 등 5종 반려견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했다. 반려동물의 발바닥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FINE GOLD', '999.9', 중량, 'KOMSCO' 문자와 홀마크를 담아 아기자기한 감성과 공신력을 동시에 담았다. 뒷면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문자나 숫자가 바뀌는 잠상(Au↔9999) 기술을 적용했다.

Golden Paw 카드형 골드 5종은 중량 1g으로 출시되며, 국내유일 KRX 금시장 품질인증기관인 조폐공사가 순도 99.99%를 보증한다. 카드형 패키지는 골든리트리버, 푸들, 시츄, 셰퍼드, 치와와로 분류했다.

제품은 1월 29일부터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화폐제품 판매관(6호선 광흥창역 5번출구), 풍산화동양행, Hmall, 더현대닷컴, 롯데온, 롯데백화점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Golden Paw 카드형 골드 판매를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서번트 증후군 아티스트의 자립 및 채용 재원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성창훈 사장은 "천사의 재능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대병원 소관부처 교육부→복지부, 필수의료 핵심 기대와 중증암 우려
  3.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4.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5.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1.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2.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3. 대전지법원장 오영표·가정법원장 김정민 판사…대법원 새해 인사
  4.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5.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