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군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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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군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

  • 승인 2026-01-08 10:52
  • 수정 2026-01-08 10:57
  • 신문게재 2026-01-09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
괴산군청사
괴산·증평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보훈수당을 인상했다.

괴산군은 올해 분야별 6~12만 원을 인상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한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전상 군경수당 34만 원, 독립유공자·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수당 29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국 수훈자 수당 28만 원, 순직군경 유족 25만 원, 특수임무 유공자 수당 21만 원 등 도내 최고 수준이 된다.

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증평군도 보훈대상자와 유족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월 지급되는 수당을 기존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한다.

수당 지급은 전상·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배우자 및 순직군경 유족 등 국가보훈대상자 유족과 참전유공자 유족(배우자)이다.

군은 이번 수당인상을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유족의 생활 안정 지원의 폭을 높인다. 괴산·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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