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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에코델타시티 내 4개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김석준 교육감./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교육청은 지난 7일 김 교육감이 에코델타시티 내에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4개 학교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새결유치원,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인 부산한별학교다.
이번 점검은 에코델타시티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인한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육감은 현장에서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과 교실, 강당, 급식 시설 등 주요 교육 공간을 면밀히 살폈다.
시설 점검 후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개교 준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일반 유치원과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인프라 구축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에코델타시티가 부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지역인 만큼 이에 걸맞은 교육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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