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에 속도…문화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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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에 속도…문화 인프라 확충

  • 승인 2026-01-08 10:2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문화예술과(서북구문화원 신축ㄱ 이전 조감도)
서북구문화원 조감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내 천안시립문학관을 개관하고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을 완료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천안문학의 뿌리와 흐름을 한눈에 체감할 수 있도록 지상 5층 연면적 827㎡ 규모의 천안시립문학관을 7월 정식 개관하고, 천안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사진·영상 자료 전시와 시민 대상의 전시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된 지 50여년이 넘어 건물 노후화와 편의 시설 협소 등으로 시설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서북구문화원을 92억9000만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531㎡ 규모로 신축 이전을 추진해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190석의 강당과 전시공간, 다목적 회의실, 강의실, 향토연구실, 서고 등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품격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시립문학관, 서북구문화원 등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다채로운 일상이 함께하는 매력 넘치는 천안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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