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노인일자리 본격 앞두고 직무·안전교육 실시

  • 전국
  • 부산/영남

거창군, 노인일자리 본격 앞두고 직무·안전교육 실시

49개 사업단 대상, 안전 중심 사전 교육

  • 승인 2026-01-07 11:0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창군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시동
거창군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시동<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업 참여 전 필수 교육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은 관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4곳이 기관별로 나눠 진행한다.

교육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49개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다.

근무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사전 교육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사업단별 특성을 반영한 직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도 함께 다뤘다.

응급 상황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에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이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한다.

군 직영 읍·면 사업과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시니어클럽, 거창군 삶의 쉼터,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가 포함된다.

참여 인원은 지난해보다 266명 늘어난 2635명이다.

총 104억4515만 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1년간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1.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2.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3.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4.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5. 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