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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국민의힘 신년인사회<제공=신성범 의원실> |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과 합천군 국민의힘 당원들은 지난 6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김윤철 합천군수, 장진영 도의원,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과 주요 당직자, 책임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성범 의원은 인사말에서 최근 환율 상승과 물가 부담을 언급했다.
현 정부와 민주당을 향해 기업 성장을 제약하는 법안이 잇따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율 정체 원인으로 중앙당 리더십 문제를 지적했다.
당 내부의 화합과 변화가 선행돼야 중도층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사과와 관련해 국민의힘 25인 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배경도 설명했다.
당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앞으로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당 변화 과정에 당원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국민의힘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올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지방선거 압승을 이루자고 호소했다.
김 군수는 지난해 합천군 수해 복구 과정을 언급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4000억 원 규모 복구비가 투입돼 응급복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신성범 의원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 뜻도 전했다.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은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했다.
비례대표 2인이 당선된 지역이 합천뿐이라며 당원 단합을 강조했다.
장진영 도의원도 같은 진영의 결속 필요성을 언급했다.
당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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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