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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등 '꿈의 예술단' 3개 유형을 모두 운영하게 됐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에서 상징성과 주목도를 인정받은 성과다.
심의과정에서 위원단은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는 타 기관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예외적인 사례"라며 "세 예술단이 지닌 각기 다른 예술적 특성을 어떤 방향성과 전략 아래 조화롭게 운영하느냐가 사업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꿈의 예술단 간 연계와 확장을 강화하고, 아동. 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이번 꿈의 극단 거점기관 전환 확정은 재단이 그간 축적해 온 문화예술 교육 운영 역량과 현장중심의 실천 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인 만큼, 각 예술단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구리만의 통합적 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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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