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새해 인원 대폭 확대 따뜻한 손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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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새해 인원 대폭 확대 따뜻한 손길 전달

지난해 취약계층 1만명 이상 수혜 지원 전년 대비 98% 증가
새해 취약계층 주거 및 환경 개선 체계적인 봉사활동 전개

  • 승인 2026-01-06 06:4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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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해 신천지예수교회 자원봉사단,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전개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 남부 지역연합회(회장 성창호)의 자원봉사자 규모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지난해 취약계층 1만여 명 이 따뜻한 손길을 전달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연합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혜 인원 총 1만 810명에게 사랑의 손길이 전달되어 전년(5459명) 대비 약 98%가 증가했고, 올해는 자원봉사자 인원을 대폭 확대하여 다양한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총 251일간 5176명의 봉사자가 지역 곳곳에서 봉사 활동을 전개해 전년 대비 각각 43.4%와 40.2%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중 봉사 활동 분야는 "▲홀몸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생활·정서 지원 ▲국가유공자 예우 ▲지역 환경 정화 ▲재난·재해 현장 복구 등 다양 했고, 취약계층 지원은 반찬 나눔, 주거환경 개선,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힐링 여행 등 비롯해, 국가유공자 위문 및 생활 지원 활동과 플로깅, 벽화 봉사,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봉사 활동 목표는 ▲정서 돌봄 봉사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새해는 봉사 일수와 참여 인원을 늘려 지역사회 곳곳에서 체계적으로 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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