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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산림항공관리소가 5일 칠갑산 충혼탑에서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을 다짐하는 안전결의 대회를 열었다.(청양산림항공관리소 제공) |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2013년 개소 이후 12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비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월 5일 기준 12년 6개월 24일 무사고 기록을 기록한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충남권 산불 초기대응 거점기관으로 산불 진화와 항공예찰, 재난현장 긴급지원,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등 산림헬기 운항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 산림항공종사자와 산림공무원을 기리는 묵념과 충혼탑 참배에 이어 2026년 '13년 연속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을 목표로 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정중기 소장은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13년 무사고 비행을 완수하고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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