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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 두 눈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하는 질환으로 시력 발달과 미용상 문제로 수술 등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며, 사시로 유발되는 약시의 경우 어릴수록 성공률이 높아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사시 수술은 만 10세 이상의 경우 미용수술로 분류돼 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지원 사업으로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망설이던 성인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전성모병원은 2012년부터 사시 무료 수술사업을 통해 75명의 환자에게 약 1억 20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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